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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서부터 손익까지, 엑셀에서 SaaS로 — 무역/유통 재고관리 전환 사례

2026-09-11 · 7

시작: 수십 년째 엑셀과 종이 양식으로 돌아가던 회사

지금 TradeDesk를 실사용 중인 저희 고객사는 수입·유통 거래를 하는 회사입니다. 견적서, 발주서, 청구서, 거래명세서 — 거래 단계마다 필요한 문서를 각각 별도의 엑셀 파일과 양식으로 관리하고, 매입·매출에 따른 재고 수량과 원가는 사람이 직접 시트를 갱신하며 맞춰왔습니다.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익숙한 방식이지만, 거래처와 품목이 늘어날수록 문서 사이의 숫자를 손으로 맞추는 일 자체가 점점 큰 부담이 되고 있었습니다.

엑셀에서 진짜 안 되는 것

엑셀 자체가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문제는 문서 하나하나는 기록할 수 있어도, 그 문서들 사이의 관계는 사람이 매번 머릿속으로 대조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TradeDesk로 옮기며 달라진 것

TradeDesk에서 이 회사가 가장 먼저 체감한 변화는 새 시스템에 데이터를 입력한다는 것보다, 지금까지 머릿속으로 대조하던 작업을 시스템이 대신 계산해서 보여준다는 점이었습니다.

수십 년을 엑셀로 관리해 온 입장에서 가장 낯설게 느껴진 부분은 기능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매일 아침 여러 시트를 열어 직접 맞춰보던 일을 시스템이 먼저 알려준다는 감각이었습니다. 재고가 부족해질 걸 알아서, 어떤 발주서가 아직 부족한지 알아서, 이번 달 손익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알아서 — 확인하러 가지 않아도 눈앞에 있는 것이 익숙한 방식과 가장 크게 다른 지점이었습니다.

실사용 피드백이 곧 기능이 되는 개발

TradeDesk에 지금 들어 있는 기능 대부분은 실제로 이 시스템을 매일 쓰는 고객이 업무 중에 보내준 개선 의견에서 시작됐습니다. 부분 배송을 어떻게 집계할지, 재고 경고를 어떤 기준으로 띄울지, 손익을 어느 단위로 쪼개 보여줄지 같은 디테일은 저희가 미리 설계한 사양이 아니라, 그 업무를 실제로 하는 사람이 매일 부딪힌 지점에서 나온 요청이었습니다. 처음부터 완성된 제품을 내놓기보다, 실사용 고객의 피드백을 반영하며 다듬어가는 방식으로 계속 만들어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마치며

엑셀과 종이 양식으로 매입·매출과 재고를 관리하고 계신다면, 문제는 엑셀 자체가 아니라 문서와 재고가 서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점일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 쓰고 계신 견적서· 발주서·거래명세서·청구서 양식을 그대로 보여주시면, 어떤 흐름을 TradeDesk 위에서 그대로 이어갈 수 있는지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무역·유통 업무에 TradeDesk를 직접 도입하고 싶으시다면 무역/유통 운영관리 SaaS 소개 페이지를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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